여수 해든이 국민 동의 청원 참여 탄원서 제출 바로가기

여수 해든이 국민 동의 청원 참여 탄원서 제출 바로가기 안내입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는 현재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4개월 영아 학대 사망 사건과 관련된 청원이 올라와 많은 분들의 동의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 청원은 아이를 숨지게 한 가해 부모에게 강력한 처벌을 내려야 한다는 요구와 함께, 아동학대 범죄에서 반복적으로 논란이 되어 온 형식적인 반성문에 따른 감형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는 취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래 참고하여 국민청원 및 탄원서 제출 참여 해보시길 바랍니다.

해든이 국민청원 참여

해든이의 억울함을 풀고 가해자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도록 우리의 소중한 한 표가 절실합니다.

  • 청원 분야: 수사/법무/사법제도
  • 동의 기간: 2026년 3월 5일 ~ 4월 4일 (30일간)
  • 참여 목표: 30일 이내 5만 명 이상 동의 시 국회 상임위 심사 진행

[참여 절차]

  1.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2. 청원 목록에서 ‘여수 해든이’ 또는 관련 키워드로 검색합니다.
  3. 카카오톡이나 문자를 통한 본인 인증을 진행합니다.
  4. 내용 확인 후 [동의하기] 버튼을 누르면 소중한 참여가 완료됩니다.

해든이 탄원서 제출 방법

재판부에 우리의 목소리가 닿을 수 있도록 아래 정보를 꼭 확인해 주세요.

1. 등기우편으로 직접 보내기 (가장 확실해요) 정성스레 작성한 종이 탄원서를 봉투에 넣어 우체국에서 등기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 받는 곳 주소: (57932) 전남 순천시 왕지로 21
  • 받는 사람: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나) 귀중
  • 주의사항: 반드시 **’등기우편’**으로 보내셔야 배송 추적이 가능하고 안전하게 도착합니다.

2. 인터넷 우체국(e-그린우편) 이용하기 우체국에 직접 가기 어려운 분들이 집에서 컴퓨터로 편지를 보내는 방식이에요. 우체국에서 대신 출력해서 등기로 보내준답니다.

  • 이용 경로: 인터넷 우체국(epost.go.kr) 접속 → 상단 메뉴 ‘우편’ 클릭 → ‘e-그린우편’ 선택
  • 작성 방법: 컴퓨터로 작성한 탄원서 파일을 올리거나 직접 입력하면 됩니다. 주소지는 위와 동일하게 입력해 주세요

해든이 청원 개요

2025년 10월, 전남 여수에서 4개월 된 아기 해든이가 친모의 학대로 짧은 생을 마감했습니다.

  • 거짓 신고와 기만: 친모 양 씨는 아기가 욕조 물에 빠졌다고 119에 허위 신고를 했지만, 병원 진단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 참혹한 상흔: 작은 몸에서 23곳의 골절복강 내 500cc 출혈이 발견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명백한 고의적 폭행과 짓밟음이 있었다고 진단했습니다.
  • 홈캠 속의 지옥: 집안 홈캠에는 “죽어라”, “지옥이다”라며 아이를 위협하고 학대하는 영상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 비정한 부모: 아이가 생사를 오가는 순간에도 친부는 성매매 업소를 방문하는 등 부모로서 도저히 믿기 힘든 파렴치한 행태를 보였습니다.

탄원서 작성 예시

탄 원 서

사건번호: 2025고합153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 등) 피고인: 양OO (친모), 강OO (친부)

존경하는 재판장님께,

저는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생후 133일 영아 학대 살해 사건, 일명 ‘해든이 사건’을 접하고 도저히 끓어오르는 분노와 슬픔을 참을 수 없어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태어난 지 겨우 4개월, 세상의 빛을 본 지 얼마 되지도 않은 연약한 생명이 가장 안전해야 할 가정에서, 그것도 자신을 지켜줘야 할 부모의 손에 무참히 짓밟혔다는 사실에 대한민국 모든 부모의 가슴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작은 몸에 남겨진 23곳의 골절과 복강 내 가득했던 출혈은 아이가 겪었을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죽어가는 아이를 향해 폭언을 퍼붓고, 그 순간에도 부모로서의 도리를 저버린 피고인들의 행태는 인면수심 그 자체입니다.

재판장님, 부디 이 사건이 단순한 가정 내 비극으로 치부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무고한 아이의 생명을 앗아간 행위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가장 엄중한 처벌을 내려주시어, 다시는 이 땅에 제2의 해든이가 나오지 않도록 사법부의 정의를 보여주시길 머리 숙여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하늘나라로 떠난 해든이가 부디 그곳에서는 아픔 없이 평온하기를 빌며, 재판부의 현명하고 엄정한 판결을 기다리겠습니다.

2026년 3월 ○일

탄원인 성명: ○ ○ ○ (서명 또는 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