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KTX 1월 예매 방법 오픈 일정

2026년 KTX 1월 예매 방법 오픈 일정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새해가 다가오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해돋이 여행이잖아요. 2026년 1월을 맞아 일출 명소로 떠날 준비를 하는 분들도 벌써 많으실 텐데, 막상 표를 알아보려다 보니 “왜 아직 기차표가 안 열렸지?” 하고 고개를 갸웃하신 분들도 계실 거예요.

보통은 한 달쯤 전에 KTX 예매가 시작되는데, 이번에는 일정이 조금 다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예매 일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2026년 KTX 1월 예매 일정

이번에 해당되는 기간은 2025년 12월 말부터 2026년 1월 초까지로, 짧은 며칠 사이에 이동 수요가 몰리는 구조입니다. 이런 이유로 예매 일정도 한 번에 열리지 않고, 노선별로 나눠 순차적으로 오픈되는 방식이 적용돼요.

가장 먼저 예매가 시작되는 시점은 12월 15일 오전 10시입니다. 이때 풀리는 구간은 이동량이 많은 주요 노선들로, 남쪽 대도시와 동해안, 그리고 가족 단위 이동이 잦은 지역들이 포함돼요. 평소에도 좌석 경쟁이 심한 노선들이다 보니, 예매 창이 열리자마자 접속자가 몰릴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동해안 방향이나 부산 쪽은 해돋이 수요까지 겹쳐 체감 경쟁률이 더 높아요. 이런 구간은 예매 시작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것보다, 미리 접속해 대기 상태를 유지하는 쪽이 훨씬 유리한 편입니다. 실제로 몇 분 차이로 원하는 시간대가 사라지는 경우도 많거든요.

KTX 2차 예매 일정

둘째 날 열리는 예매 일정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첫날보다 조용할 거라 생각했다가 오히려 더 치열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유는 해돋이 명소로 향하는 노선이 이때 한꺼번에 풀리기 때문이에요.

12월 16일 화요일 오전 10시, 두 번째 예매가 시작되면 동해안과 호남, 전라도 방향 노선들이 동시에 열립니다.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강원 동해안 쪽은 매년 경쟁이 가장 심한 편이고, 가족 단위 이동이 많은 전라도 방면도 좌석 소진 속도가 빠른 구간으로 꼽혀요.

특히 강릉·정동진 방향은 ‘새해 해돋이 하면 여기’라는 인식이 강해서, 예매 버튼이 열리는 순간부터 좌석이 사라지는 대표적인 구간입니다. 매번 반복되는 이야기지만, 이 노선은 시작 시간에 맞춰 들어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미리 접속해 대기 상태를 유지하는 게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

한편 광주송정이나 목포처럼 귀성 비중이 높은 지역, 전주·여수처럼 여행과 방문이 겹치는 노선도 예외는 아니에요. 수도권에서 충남 쪽으로 이동하는 장항선 역시 생각보다 수요가 많아, 느긋하게 접근했다가 원하는 시간대를 놓치는 경우가 잦습니다.

1월 5일 이후 일반 예매

연말연시 특별 기간이 지나고 나면 열차 예매 방식도 다시 평상시 흐름으로 돌아옵니다. 헷갈리기 쉬운 부분이라 이 점은 꼭 짚고 넘어가셔야 해요.

우선 2026년 1월 5일 이후 출발하는 KTX부터는 예외 없이 일반 예매 체계가 적용됩니다. 특별 편성도, 노선별 분리 오픈도 없고요. 2025년 12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이 시간에 전국 모든 노선이 동시에 풀립니다. 평소처럼 “출발일 기준 약 한 달 전 예매” 규칙이 다시 살아나는 셈이지요.

연말연시 예매처럼 날짜별로 나뉘어 기다릴 필요도 없고, 노선마다 다른 날 접속할 이유도 없습니다. 한 번만 접속해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를 고르면 되는 구조라 마음도 한결 편해집니다.

정리해보면, 1월 5일 이전은 특별예매, 1월 5일 이후는 정상 예매할 수 있습니다.

KTX 티켓 예매 방법 (코레일)

기차표 예매할 때 어떤 수단을 쓰느냐에 따라 체감이 꽤 다르더라고요. 직접 써보면서 느낀 걸 기준으로 풀어보면, 급하게 한 장 잡아야 할 땐 대부분 휴대폰부터 찾게 됩니다. 코레일톡 앱은 실행만 하면 바로 좌석 검색이 가능하고, 결제까지 끝나면 종이표 없이 바로 탈 수 있는 QR 승차권이 뜨니 참 편하긴 해요. 다만 명절이나 연휴처럼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날에는 화면이 멈추거나 접속이 늦어져서 속이 좀 타는 경우도 있었어요.

반대로 집에서 여유 있게 준비할 땐 컴퓨터로 코레일 홈페이지에 들어가는 게 낫더라고요. 화면이 넓다 보니 시간대별로 열차를 비교하기도 좋고, 인원 수를 여러 명으로 설정해 좌석을 맞춰보기도 수월해요. 대신 로그인 과정이 조금 번거롭고, 보안 프로그램 때문에 처음엔 귀찮게 느껴질 수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