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개헌 반대 국민청원 참여하기 국민투표 서명 홈페이지

6.3 개헌 반대 국민청원 참여하기 국민투표 서명 홈페이지 안내입니다. 나라 돌아가는 얘기에 요즘 이게 빠지질 않더라고요.

지방선거랑 헌법 개정 투표를 같은 날 묶어서 치르자는 논의가 정치권에서 한창이에요. 그런데 이걸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다는 분들이 국회 청원 게시판에 반대 의사를 올렸고, 순식간에 7만 명 넘는 분들이 함께하셨어요.

아래 참고하여 청원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개헌 반대 청원 참여

1단계: 청원 사이트 접속하기

  • 인터넷 주소창에 직접 www.epeople.go.kr(국민신문고)을 입력하시거나, 네이버나 다음 검색창에 ‘개헌 반대 청원’ 혹은 ‘국민신문고 청원’이라고 치시면 해당 사이트로 바로 연결됩니다.

2단계: 해당 청원 찾기 및 선택

  • 사이트 내 검색창에서 다시 한번 ‘개헌 반대’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 보셔요. 현재 진행 중인 청원 목록이 뜨면, 내가 참여하고자 하는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3단계: 본인 인증 및 동의

  • 청원 내용 하단의 [찬성] 혹은 [동의] 버튼을 누르셔요.
  • 이때 본인 확인 절차가 필요한데, 평소 쓰시는 휴대폰 인증이나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 혹은 간편인증(카카오톡, 네이버 등)을 활용하시면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본인 확인을 마치실 수 있답니다.

4단계: 완료 확인

  • 참여가 끝나면 ‘참여가 완료되었습니다’라는 문구가 뜰 거예요.

6.3 개헌 국민투표 반대 청원 정보

6.3 개헌 국민투표 반대 청원 진행 현황

  • 동의 요건 100% 달성!
    • 현재 동의 인원: 70,607명 (5월 6일 기준)
    • 청원 기간: 4월 14일 ~ 5월 14일
    • 이미 목표치인 5만 명을 넘겨 요건을 충족한 상태예요. 이 말은 이제 이 목소리가 단순히 온라인상의 외침이 아니라,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논의되어야 하는 ‘무거운 안건’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 현재 어디까지 진행됐나요?
    • 소관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
    • 지난 4월 29일에 해당 위원회로 회부되었어요. 이제 위원회에서 이 청원 내용을 꼼꼼히 살피고, 국회 본회의에 올릴지 말지를 결정하게 된답니다.

청원인들이 걱정하는 ‘진짜 이유’ (청원 취지)

  • “헌법은 나라의 기둥입니다”
    • 헌법을 고치는 건 집의 기둥을 바꾸는 것과 같아서, 아주 신중하고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는 게 청원의 핵심이에요.
  • 부족한 논의 시간과 공론화 과정
    • 국민들이 이 개헌안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충분히 알기도 전에, 6월 3일 지방선거에 맞춰 서둘러 진행하려는 ‘속도전’에 대해 많은 분이 우려를 표하고 계신 거지요. “국민의 충분한 동의 없는 개헌은 안 된다”는 단호한 마음들이 모인 결과라고 봐요.

청원 주요내용

이번 청원의 핵심은 “헌법은 국가의 기둥인데, 이렇게 번개 불에 콩 구워 먹듯 고쳐서는 안 된다”는 점이에요. 구체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첫째, 현실적으로 시간이 너무 부족해요 (물리적 시간 부족)
    • 6월 3일 투표를 맞추려면 4월 초 발의해서 5월 10일까지는 국회에서 의결을 마쳐야 한대요. 이 복잡한 법안을 여야가 합의하고 국민들에게 알리는 데 고작 한 달 남짓한 시간밖에 없다는 건, 사실상 ‘졸속’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지요.
  • 둘째, 국민의 목소리를 담을 기회가 없어요 (충분한 토론 부재)
    • 헌법은 우리 삶에 정말 큰 영향을 미치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짧은 기간에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공청회나 토론회를 제대로 열 수가 없어요. 국민들이 “뭐가 바뀌는 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투표장에 가게 될까 봐 걱정하시는 거예요.
  • 셋째, 정치가 헌법보다 앞설까 봐 우려돼요 (정치적 수단화)
    • 지방선거라는 특정 정치 일정에 맞춰 개헌을 밀어붙이다 보면, 헌법의 본질적인 가치보다는 선거에서의 득실을 먼저 따지게 될 수 있다는 점을 꼬집고 있어요. 헌법이 정치적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엄중한 경고인 셈이지요.